loading
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
고추 무르미 (옥상 고추, 쫀득 비법, 양념장)

꽈리고추가 아니면 고추찜을 못 만든다고 생각하셨습니까? 저도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, 친정 어머니 옥상에서 청양고추가 감당이 안 될 만큼 쏟아지고 나서야 그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. 경상도에서는 이걸 '고추 무르미'라고 부릅니다. 어릴 때는 거들떠도 안 봤던 반찬인데, 직접 만들어 먹어보니 밥 한 그릇이 사라지더군요.옥상 고추밭, 감당이 안 될 만큼 열렸습니다친정 어머니 댁 옥상은 그늘 한 점 없이 햇볕이 정면으로 내리꽂히는 곳입니다. 고추 대가 딱 열 대밖에 안 되는데, 그 좁은 공간에서 청양고추 일곱 대, 일반 오이고추 세 대가 자라고 있습니다. 일주일만 따지 않고 두면 정말 놀랄 정도로 열려있습니다. 저번 주에 그냥 뒀다가 다음 주에 갔더니 이미 여러 군데 나눠주고도 한참 남는 양이었습니다.고추장..

카테고리 없음 2026. 9. 30. 07:26
이전 1 다음
이전 다음

티스토리툴바

소개 및 문의 · 개인정보처리방침 · 면책조항

© 2026 story50498

운영자 : 갱스
제작 : 아로스
Copyrights © 2022 All Rights Reserved by (주)아백.

※ 해당 웹사이트는 정보 전달을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, 금융 상품 판매 및 중개의 목적이 아닌 정보만 전달합니다. 또한, 어떠한 지적재산권 또한 침해하지 않고 있음을 명시합니다. 조회, 신청 및 다운로드와 같은 편의 서비스에 관한 내용은 관련 처리기관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.